Home > 한국숲 소개 > 이사장 인사말


현재 인류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논의가 세계곳곳에서 활발 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한 사막화와 물 부족, 생태계 파괴와 같은 환경 재앙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숲은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와 녹색댐, 열매와 목재, 동물의 보금자리와 인간의 휴식처를 비롯해 많은 것들을 아낌없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숲에게 되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숲을 살리는 과업을 한국숲 재단이 앞장서고자 합니다. 더불어 열악한 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숲단체와 숲활동가들이 지속가능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숲이 살아야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우리의 후손에게 오염된 황무지가 아닌 꽃과 나무가 자라고 새와 나비가 나는 숲을 물려주고 싶다면 생각만이 아닌 실천할 때입니다.우리가 누린 푸른 숲의 감동을 다음 세대도 오롯이 느끼고 가꿔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국숲재단의 꿈입니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딛고 있는 한국숲의 꿈길에 함께 동참해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재)한국숲 이사장 이은욱